꼬미 보이스 최종 — 블립 vs 뾰잉
2026-08-28 · 출시본 소리를 둘 중 하나로 정하는 자리입니다.
창작마당 옵션 셋은 이미 확정이라 고르실 것이 없습니다. 번호는 전부 새로 붙였습니다.
지난 판에서 무엇이 고쳐졌나 — 압축을 그만두고 잘랐습니다
지시하신 것은 이것이었습니다.
“F는 짧게 가야하는데, 압축하지 말고 잘라버려. 길이는 절반 이상 짧아지게,
근데 블립 간격이 좁아지면 안 됨.”
지난 라운드들은 「짧게」를 시간축을 접는 것으로 풀었습니다. 그것이 압축입니다.
접으면 블립이 서는 간격까지 함께 좁아져서, 언더테일을 언더테일로 만드는
또렷하게 끊기는 「부와 부와」가 사라집니다.
이번 판은 접지 않습니다. 간격도 블립 길이도 손대지 않은 채,
긴 대사에서 66번 치던 블립을 30번에서 그만둡니다. 리듬은 한 샘플도 안 건드리고
도중에 끝낼 뿐입니다.
만들어진 파형에서 직접 잰 값입니다(measure_gap.py).
가운데 줄이 지난 판에서 좁아졌던 자리이고, 아래 줄이 이번 판입니다 —
길이만 줄고 간격과 여백은 맨 위와 소수점까지 같습니다.
고르실 때 보실 것
하루 종일 바탕화면에 있어도 견딜 만한가 — 이것이 거의 전부입니다.
상주 앱에서 소리가 성가시면 그 자체가 부정 리뷰 소재입니다.
같은 대사 두 줄(짧은 것 원본 4.0초 · 긴 것 원본 9.2초)로 만들었습니다.
짧은 줄에서 괜찮다가 긴 줄에서 거슬리는 경우가 있어 두 줄 다 들으셔야 갈립니다.
추천은 1번 블립입니다. 길이가 걸리던 유일한 약점이 이번에 없어졌고, 둘 중
루미의 음색에서 나오는 것은 이쪽뿐이며 기분까지 실어 나르기 때문입니다.
다만 「존재를 잊을 만큼 가벼운 것」이 더 중요하다면 2번이 맞습니다.
음량은 이 손잡이 하나로만 조절합니다.
후보들의 크기는 맞춰 두었습니다 — 시무룩만 일부러 작습니다(그것이 기분의 일부입니다).
① 출시본 — 이 둘 중 하나입니다
스팀에서 산 사람이 기본으로 듣는 소리입니다. 둘 다 목소리를 쓰지 않아
성우 녹음에 매이지 않고 5개 언어에서 똑같습니다.
1
블립
★ 추천
루미 목소리에서 떠낸 조각을 글자 수만큼 친다 (언더테일 방식)
F0 317.3 / 279.1Hz · 중심 549 / 523Hz
기분 셋
같은 대사에 음높이·간격·크기 세 값만 바꾼 것입니다. 팩을 여러 벌
구울 필요가 없습니다 — 재생할 때 값만 갈아 끼웁니다.
자르기 전
간격이 좁아지지 않았는지 귀로 대 보시는 자리입니다.
위와 아래의 「부와 부와」가 같은 빠르기여야 맞습니다. 길이만 다릅니다.
- 어떻게
- 루미의 가장 안정된 모음 70ms를 떼어 1.30배로 올리고, 95.8ms 간격으로 친다. 원래 9.2초까지 66번 치던 것을 30번에서 그만둔다 — 간격은 그대로 두고 도중에 자를 뿐이다.
- 무엇을 얻나
- 이 계열만 루미의 음색에서 나온다. 목소리는 아닌데 혈연이 남는다. 덤으로 샌즈 밈이 붙어 루미와 결이 맞는다. 그리고 음높이·간격·크기 세 값만 바꾸면 같은 대사가 기분을 나른다(아래 기분 셋).
- 무엇을 잃나
- 합성음보다 계산이 조금 더 든다. 그리고 대사가 길면 소리가 말풍선보다 먼저 끝난다 — 언더테일이 원래 그런 것이지만 낯설게 느끼실 수 있다.
2
뾰잉
합성한 추임새를 대사 길이에 따라 한 번 또는 두 번
F0 521.9 / 510.0Hz · 중심 893 / 834Hz
- 어떻게
- 대사가 6초보다 짧으면 한 번(0.30초), 길면 두 번(0.64초). 7라운드에서 확정한 규칙 그대로다.
- 무엇을 얻나
- 가장 짧고 가장 가볍다. 하루 종일 켜 두어도 거의 존재를 잊는다. 합성이라 성우 녹음이 필요 없고 5개 언어에서 똑같다.
- 무엇을 잃나
- 루미의 음색과 혈연이 없다. 그리고 소리가 대사의 감정을 못 나른다 — 기쁠 때도 시무룩할 때도 같은 뾰잉이다.
② 창작마당 옵션 — 확정 셋
원하는 사람이 켜서 쓰는 소리입니다. 셋으로 고정했으니
고르실 것은 없고, 번호만 새로 붙여 들려 드립니다. 목소리를 쓰기 때문에 언어마다
따로 구워야 하고 용량이 큽니다 — 그래서 기본이 아니라 옵션입니다.
3
원본 루미 목소리
확정
아무것도 하지 않은 루미 정본 보이스
F0 264.1 / 308.4Hz · 중심 663 / 827Hz
- 어떻게
- 이미 구워 둔 2,215줄을 그대로 쓴다.
- 무엇을 얻나
- 루미를 그대로 듣고 싶은 사람의 선택지. 추가 비용이 0 이다.
- 무엇을 잃나
- 꼬미의 그림과 목소리가 어긋난다 — 그래서 출시본 기본값은 아니다.
4
칩과 데일
확정
배속 1.60 · 3600Hz 위를 깎음
F0 420.0 / 512.8Hz · 중심 712 / 693Hz
- 어떻게
- 배속을 1.60 으로 올리고 길이를 되돌리지 않는다.
- 무엇을 얻나
- 4.0초가 2.50초가 되면서 조급한 말투 자체가 성격이 된다.
- 무엇을 잃나
- 말이 가장 빠르고 고역이 없어 알아듣기 어렵다.
5
동물의 숲
확정
배속 1.6 · 저역통과 5.2kHz · 표본율 13kHz
F0 459.4 / 612.5Hz · 중심 930 / 947Hz
- 어떻게
- 음절의 앞 조각만 떼어 이어 붙이고, 표본율만 낮춘다(8비트 양자화는 안 한다 — 그것이 「기괴함」의 진범이었다).
- 무엇을 얻나
- 게임큐브 시절의 먹먹한 질감. 다섯 중 가장 캐릭터가 강하다.
- 무엇을 잃나
- 가장 많이 뭉개진다. 음절의 또렷함이 가장 적다.
실측 수치
각 칸은 짧은 대사 / 긴 대사 순서입니다. measure.py 로 직접 잰 값입니다.
수치를 어떻게 읽나
F0 중앙값은 목소리의 높이입니다. 스펙트럼 중심은 소리의 무게중심이고
몸집 단서입니다 — 성도(목과 입안)의 길이가 몸집을 따라가므로, 중심이 올라간
소리는 「작은 몸에서 나온 소리」로 들립니다.
1번과 2번의 성격 차이가 수치에 그대로 보입니다. 1번은 F0 가 279–317Hz 로
루미(264–308Hz)와 거의 같은 대역에 있습니다 — 혈연이 남는다는 말이 이것입니다.
2번은 510–522Hz 로 완전히 다른 자리에 있습니다.
고르기
고르시면 아래 📋 답변 복사로 한 줄이 만들어집니다. 그것만 붙여넣어 주세요.
4. 걸리는 점이나 한 줄 의견
고르시면 여기에 보낼 한 줄이 만들어집니다.